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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중앙일보 外
◆ 중앙일보▶강영진(통일문화연구소 부소장 겸직)▶김진▶고현곤(경제연구소 근무 겸직)▶이훈범 ▶이헌익▶조우석 ▶문화스포츠부문 김성희▶경제부문 김시래▶인물독자부문 이재훈▶중부본부 서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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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박근혜 죽여 하며 3~4명 호응"
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신촌에서 오세훈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섰다가 지충호씨로부터 피습당한 뒤 상처 부위를 손으로 감싼 채 행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. 아래 사진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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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측 "강 후보, 매니페스토 포기"
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5일 말을 아꼈다. 열린우리당이 13가지의 비난성 질의를 퍼부었지만 애써 외면했다. 오 후보 대변인인 나경원 의원이 "강금실 후보는 매니페스토 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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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개혁 할 수 있다] 3. 정치 신인 진입 장벽을 없애라
다윗과 골리앗의 싸움-. 총선을 통해 국회에 진입하려는 정치 신인과 현역의원의 불공정 경쟁을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표현이다. 현역의원들은 후원회를 열어 선거자금을 조달하고 하루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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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라 1차 공천신청자 명단
한나라당은 11일 4.15 총선 출마를 위해 후보 공천을 신청한 이들의 1차 명단을 발표했다. 다음은 명단 내용. ◇서울 ▶종로(1) = 朴 振(47.국회의원) ▶중구(4) = 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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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선택! 4·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] 서울
4.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. 출마의사를 직.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.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.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(www.jo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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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차례 탈출하다 잡혀 더 혼났다
【코타바토(비·민다나오도)=이창기특파원】박화춘씨가「코타바토」시「노트르담」병원 응급실에서 밝힌 피납경위와 산속에서의 감금생활, 두차례에 걸친 탈출기도 끝에 석방되기까지의 경위는 다음